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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<BR>kt,ktf 합병 이후 여러가지 회사의 많은 변화가 있었다.<BR>인사, 보수제도가 바꼈고, 또 CI 변경( olleh kt) 를 통해 임,직원들은 통합 KT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.<BR><BR>또 최근에는 이와 더불어 2009년 승진(승격) 심사시 승진 대상자들의 KT 상품 이용실적을 <BR>확인하여 승진에 불이익을 주는 방침이 마련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. <BR><BR>늦었지만 지극히 당연한 조치다. <BR>현재 회사가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모르는 직원은 없다. <BR>이런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전 직원들이 우리 KT 상품 하나라도 더 판매하기 위해 <BR>노력하는 상황에서 만일 승진 대상자들이 우리상품 이용실적이 저조하거나 <BR>다른 상품을 이용한다면 말이 안되는 것이다. <BR><BR>꼼꼼하게 조사해서 승진뿐만 아니라 고과시에도 적용해야 될 것이며<BR>가족들도 확인해야 된다고 본다. 만일 KT직원이 타사 상품을 사용한다면 승진이 아니라 KT를 떠나게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.<BR>아니 본인 스스로 떠나야 된다고 본다. <BR><BR>내가 알기로는 극소수지만 연구원등 일부 직원들이 다른 상품을 쓰고 있다는 얘기를 지인에게 몇번 <BR>들은 적이 있었었다. <BR><BR>진작에 추진 했어야 하는데,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이번 결정에 전적으로 동감한다.<BR>가급적 최대한 빨리 추진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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